앞으로 며칠 후면 결과가 나올거다.
난 사실 yes가 오든 no가 오든 상관이 없다.
yes와 no의 두 가지 경우 다 장단점이 있으니 말이다.

누군가에게 트윗으로 내가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자동차종들을 얘기했다.
그는 대답으로 '리스트를 봤을 때 전혀 종잡을 수 없는 취향이군...'이라고 하더군.

이것도 마찬가지이다.  물론 불합격이라는 소식은 나를 언짢게 할 것이다.  꼭 내가 학교를 가고 싶었기 때문이라서가 아니라 competitive한 나는 불합격의 소식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겠지...

아무래도 오늘 내일 모레... 아마도 다음주 월요일이 되기 전까지는 뭔가 방향이 정해지지 않을까.
오늘같이 일이 무덤덤하게 느껴지는 날에는 정말 학교처럼 내 브레인을 점프스타트해줄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하다.

그래도 계속 믿을 거다.
life is exciting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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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굉장히 씩씩하고 의외로 귀여운 30대 여자 케이윤